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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4일 하루동안 서울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5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24일 오전 0시)보다 17명 늘어난 5807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383명이 격리중이고 5350명이 완치되어 퇴원했다. 사망자는 74명이다.
추가된 확진자 17명 가운데 3명은 구로구 가족 관련 집단감염에서 나왔다. 구로구 가족 관련 집단감염은 지난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족의 직장 관계자, 지인 등으로 전파되어 서울에서만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260명)가 4명 추가됐고, 이전 집단감염 및 산발사례인 기타(3044명)는 5명이 늘었다. 감염경로 조사중인 확진자(996명)도 5명 추가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관악·강남·송파구에서 각 2명씩, 동대문·서대문·양천·강서·구로동작구 등에서 각 1명씩 나왔다.
특히 강남구에서는 타지역에 거주하는 개포동 소재 국립국악중학교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담임교사와 같은 반 학생 등 총 34명이 자가격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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