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이 국내 진단기기 전문업체와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샘피뉴트`(Sampinut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오후 2시13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0.42%(1000원) 상승한 2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은 코로나19 진단티크 샘피뉴트가 FDA 긴급상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샘피뉴트는 현장에서 10분 이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 현장진단용(POCT) 항원키트로 셀트리온과 비비비(BBB)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8월 미국 내 샘피뉴트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EUA 획득을 계기로 현지 전문 도매상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샘피뉴트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