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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을 통해 손 크고 요리 잘하며 동생들을 두루 챙기는 큰 언니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양수경. 그는 "밥을 해서 먹이는 게 너무 좋다. 어렸을 때 엄마가 큰 냄비에 호박죽을 끓이면 이웃들이 다 가져갔다. 엄마도 힘든데 왜 저렇게 하지 싶었는데 저도 그러고 있더라. 저는 음식을 조금 한다고 하는데 음식량이 많아서 다들 웃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사람들과 만나는 것은 물론 여행 다니는 것도 낯설어서 7개월간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수경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 출연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과 정이 들어가는 것 같다. 정이 쌓여가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다”고 밝히며 방송 밖에서도 서로의 건강까지 챙겨주며 돈독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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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