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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그린뉴딜 정책을 이끄는 정책리더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행사는 28~30일 사흘 동안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2020 그린뉴딜 엑스포’는 정부가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중심의 ‘그린 뉴딜’ 정책을 보다 쉽고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수소,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 정부 핵심 정책 3대 분야를 점검한다.
개막 첫날인 28일에는 이 행사를 주최한 국회수소경제포럼의 대표의원인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한다.
이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지자체의 녹색 정책 현황을 설명하고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기조강연을 한다.
둘째날인 29일에는 ▲R&D-수소사회를 선점할 사업화 유망기술 ▲수소도시-깨끗하고 안전한 세계 최초 수소도시의 향후 발전방향 ▲투자-그린뉴딜에서 찾는 새로운 투자 기회 ▲표준화-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생산·수소충전 등 글로벌 시장 및 표준화 동향 등 4개 세션의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열리는 투자 세션에선 ▲임상국 KB증권 수석연구위원 ▲김영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 ▲김도현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 등 시장 전문가들이 나서 성장이 기대되는 요인들을 분석해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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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