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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통신에 따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 파스퇴르 전염병·미생물학 연구소의 아레그 토토리안 소장은 27일(현지시간) 한 보건 포럼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다만 이런 집단이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어떤 생물지표를 보유하고 있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토토리안 소장은 "저항성의 생물지표가 무엇언지 아직 공식화할 수는 없지만 환자들과 여러 번 접촉해도 감염되지 않는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인해 도입된 규칙 준수와 개인 보호 장비 사용만으로는 이 같은 효과를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집계 기준 27일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334만145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15만7509명이다.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프랑스 순이다. 사망자는 미국, 브라질, 인도, 멕시코, 영국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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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