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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독일 바이오앤테크와 공동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혀 화이자 관련주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불라 CEO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열린 화상 회의에서 백신 개발 일정을 설명하면서 "국민 건강과 세계 경제에 매우 중요한 것을 위해 필요한 인내심을 갖자"고 애널리스트들에게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스(J&J) 등 4개 제약사가 최종 단계인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화이자와 모더나는 다음달 말 임상 결과를 미 식품의약국(FDA)에 제출, 12월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화이자 관련주로 셀트리온, 신풍제약, 제일약품, 우리바이오, 유한양행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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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