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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TGC는 유화제품 연간 생산량이 1125만톤에 달하는 태국 최대의 석유화학기업으로 지난 4월에도 무역협회가 추천한 국내 스타트업 11개사와 화상 밋업을 진행한 바 있다.
PTTGC는 당시 밋업과 후속 협의를 통해 스타트업 1개사와 비밀유지협약까지 체결하는 등 성과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이번 2차 밋업도 PTTGC가 먼저 제안하며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친환경 패키징, 수질 센서 등 분야 스타트업 9개사가 화상으로 참가했다.
행사에 참가한 차완영 마린이노베이션 대표는 “태국이 정부 차원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 로드맵을 수립하고 시행함에 따라 친환경 포장재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번 밋업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상현 무역협회 스타트업글로벌실장은 “PTTGC와 비밀유지협약을 체결한 스타트업은 현재 폴리머 기술 관련 공동 연구개발까지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밋업에서도 좋은 협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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