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트로트의 민족'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트로트의 민족' 전라 팀 각오빠가 경상 팀 최전설에게 승리했다.

3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8개 지역 80팀의 1대 1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지난주 전라 팀에서는 각오빠가, 경상 팀에서는 최전설이 첫 대결 주자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각오빠는 영기의 '동네오빠' 무대로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고, 최전설은 김수철의 '별리'를 열창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 또 한 번의 시선 강탈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에 시선이 모인 가운데 승리는 전라 팀의 각오빠에게 돌아갔다. 각오빠가 최전설을 상대로 4:3으로 승리를 거두며 전라 팀에게 첫 승리를 안겼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은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트로트 지역 대항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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