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벗골식당'(696, 지층)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서구는 31일 "식당 관계자인 구민 1명이 3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 구민은 강서구 310번 확진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는 또 "26~29일 벗골식당 방문자는 코로나19 증상과 관계없이 강서구보건소에서 검사 바란다"고 당부했다.

310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08번 환자와의 접촉이다. 310번 확진자는 국가지정 치료병상으로 이송됐으며 동거가족 4명은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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