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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승자가 31일 밤 결정된다. 한국팀 담원과 중국팀 쑤닝이 결승전에 오른 가운데 한국팀이 3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되찾아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롤드컵 결승전은 이날 오후 7시 중국 상하이 푸동 축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경기는 5전3선승제로 진행된다.
담원 게이밍은 지난 2017년 창단해 2018년 챌린저스 우승, 2019년 LCK 우승하며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막강한 한국팀이다.
한국팀은 롤드컵에서 2013년 T1부터 2017년 삼성 갤럭시까지 5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위상을 알렸다. 하지만 지난 2018년부터 중국 LPL 팀에 밀려 번번이 탈락했다.
이번 롤드컵에선 담원이 이같은 하락세를 딛고 3년 만에 우승컵을 한국에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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