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 오후 2시53분쯤 서울 노량진에서 택시가 다른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추돌 택시의 모습. © 뉴스1(독자 제공)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10월31일 오후 2시53분쯤 서울 노량진에서 택시가 다른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돌한 택시 운전자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피해 택시 운전자 B씨 역시 경상을 입었다. 두 차량 모두 탑승 승객이 없던 상태여서 다른 피해자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다른 택시를 들이받았다. 추돌한 택시는 전면 유리가 완전히 깨지고 옆으로 쓰러졌다.

경찰은 B씨의 진술 조서를 받았으며 A씨를 도로교통법상 안전의무 불이행으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이다. A씨는 '급발진이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진술 조서를 받았다"며 "A씨에 대해서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0월31일 오후 2시53분쯤 서울 노량진에서 택시가 다른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추돌 택시의 모습. © 뉴스1(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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