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옴스크주의 한 병원 앞에 줄지어 서 있는 구급차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만에 '사상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당국은 1일 러시아 전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63만6781명으로 집계돼 전날보다 1만8665명 늘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말 유행 시작 이래 5월 들어 하루 최다 1만1000명대를 기록한 뒤 8~9월엔 4000대를 유지해왔다.

그러던 중 10월 들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로 급증, 지난달 30일엔 1만828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됐었다.


러시아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하루 새 245명 늘어난 2만823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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