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동대문구는 1일 관내 179번·18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기동에 거주하는 179번 확진자는 용신동 소재 에이스희망케어센터를 통한 감염 사례로 추정된다.


지난달 26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행한 재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전농1동에 거주하는 180번 확진자는 가족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되며 지난달 31일 보라매병원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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