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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류화영은 이날 OSEN과의 통화에서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뒷이야기를 전했다.
류화영은 "('복면가왕'에) MC 김구라 선배님을 뵙고 그 기운을 받고 싶어 출연을 결정했다"며 "작품 들어가기 전 공백이 길었는데 '복면가왕'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년 동안이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그림도 그리고 전시회도 열고 배우로서의 자질을 갈고 닦으며 책도 읽었다"고 술회했다.
이어 "가면을 벗었을 때 알아봐주시고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다"며 "나를 잊지 않아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류화영은 "작품 촬영 일정이 있어서 감사하게 활동하고 싶다"며 "'복면가왕'에 출연해 좋은 에너지를 얻었는데 예능 활동 역시 기대하고 있다. 좋은 작품들로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1일 전파를 탄 '복면가왕'에 '황새'로 등장해 '뱁새'와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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