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과 인사권, 감찰권 행사 등에 대해 비판한 검사들에게 사표를 받으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오후 2시30분 기준 32만명 이상 돌파했다. 해당 국민청원이 시작된지 사흘 만이다.
청원인은 "정치인 총장이 검찰을 정치로 덮어 망치고 있다"라며 "반성하고 자숙해도 모자랄 정치검찰이 이제는 아예 대놓고 정치를 하기 시작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자성의 목소리는 없이 오히려 정치인 총장을 위해 커밍아웃하는 검사들의 사표를 받아 달라"라며 "검찰개혁은 커밍아웃하는 검사들의 사표를 받는 일부터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청원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 전 장관이 서울대 교수시절이었던 2011년 12월 당시 '검찰개혁 토크콘서트'에서 검찰 개혁에 대해 반발하는 일부 검사들에 대해 "나가시겠다고 하는 사람은 빨리 보내드려야 된다. 집단 항명으로 검사들이 사표를 제출하면 다 받으면 된다. 로스쿨 졸업생 중 검사보했던 사람들이 많다. (빈자리는 그들로 채워) 새로운 검찰로 만들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성의 목소리는 없이 오히려 정치인 총장을 위해 커밍아웃하는 검사들의 사표를 받아 달라"라며 "검찰개혁은 커밍아웃하는 검사들의 사표를 받는 일부터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청원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 전 장관이 서울대 교수시절이었던 2011년 12월 당시 '검찰개혁 토크콘서트'에서 검찰 개혁에 대해 반발하는 일부 검사들에 대해 "나가시겠다고 하는 사람은 빨리 보내드려야 된다. 집단 항명으로 검사들이 사표를 제출하면 다 받으면 된다. 로스쿨 졸업생 중 검사보했던 사람들이 많다. (빈자리는 그들로 채워) 새로운 검찰로 만들면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