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쇼핑 자회사 카카오커머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카카오 쇼핑 자회사 카카오커머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카카오커머스 관계자에 따르면 카카오커머스 내 외부 파견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지난 1일 발열 등 의심증상을 보여 다음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결과 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해당 사실을 3일 오후 통보받고 400여명의 직원들을 모두 자택으로 돌려보냈다"며 "현재 사내방역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커머스는 지난 8월 중순부터 원격 근무를 해오다가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조치되면서 지난달 19일부터 정상근무 해왔다. 이에 따라 해당 직원도 지난주까지 회사로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커머스는 현재 해당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후 방침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커머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유스페이스에 위치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