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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날 신청사 2층에 있는 기자과 브리핑룸을 모두 폐쇄하고, 신청사 근무 인원 전원에 귀가 조치를 내렸다.
서울시는 출입기자단 소속인 언론사 기자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동료 B기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았다. A씨와 B씨는 같은 회사에 재직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된 ‘내년 예산안 설명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서울시는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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