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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영남 지역의 '한국판 뉴딜' 사업을 살피고 관련 예산을 논의한다.
이낙연 대표와 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대구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현장 최고위를 개최한다.
이후 대구형 뉴딜 융합특구 예정지인 대구시청 별관에서 정책 간담회를 연다.
대구시는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도시철도 엑스코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구산업선 기본계획 역사 추가 및 총사업비 조정 등의 현안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어 당 지도부는 점심 식사 후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울·경 현장 최고위를 연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가덕신공항에 대해 진전된 언급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항 재개발 현장에서는 부산항 북항통합개발추진단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사업현장을 둘러본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호남을 시작으로 매주 권역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균형 뉴딜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점검하고 예산 확보를 약속하고 있다.
오는 11일 충청·강원, 18일 제주, 25일 서울·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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