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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격전지인 플로리다에서 개표율이 14%를 기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후보에 7%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29명)는 가장 많은 선거인단이 있는 핵심 경합지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53%, 바이든 후보는 4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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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