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아이파크 더샵’ 1순위 청약에 총 1만8568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사진은 단지 조감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 컨소시엄
지 않는 분양시장 열기가 지방 비규제지역까지 번졌다.

5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구미 아이파크 더샵’ 1순위 청약에 지역 역대 최다인 총 1만8568명의 청약자가 몰려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18.9대1이며 최고 청약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에서 나왔다. 전용면적 84㎡A는 106가구 모집에 총 9493명이 청약해 89.5대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101㎡는 51가구 모집에 총 3732명이 청약을 접수해 7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상 최고 42층, 12개동, 전용면적 39~101㎡, 총 161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오는 11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같은달 23~27일까지 5일 동안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계약금 1차(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