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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민제보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열차가 관악역에서 앞서 있던 보수차량 궤도이탈로 멈춰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5분 후인 10시 20분께 보수차량 이동으로 지하철의 운행이 재개됐다. 보수차량 처리문제로 당정역과 화서역은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등 불편은 아직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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