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개봉역 앞에 ’역세권 청년주택‘ 268가구가 들어선다. 사진은 단지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에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268가구(공공임대 50가구, 민간임대 218가구)가 들어선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주택은 50여년 된 기존 노후 공장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만4125.19㎡ 규모의 지하 3층~지상 20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붙박이 가전·가구 무상설치, 운동시설, 코인세탁실 등이 설치된다. 지하 3층~지하 1층은 주차장, 지하 1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지상 2층은 주민들을 위한 휴게정원, 지상 2~20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구로구 개봉동 179-11번지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이날 결정고시 했다.


내년 3월에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 뒤 2023년 3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