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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태양으로 인해 하늘을 볼 수 없었던 이들은 안도하며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고 하늘을 보았다. 신이 났고 즐거웠고 계속 고개를 언제든 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름 뒤에 가려지는 순간마다 태양은 더 뜨거워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밤이 되었다고 태양이 사라졌다 착각하지 말자"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에겐 언제나 그대가 태양이야"라고 남편 이용규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앞서 이날 프로야구 선수인 이용규가 재계약이 불발, 한화를 떠나게 됐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였다. 유하나는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올린 메시지로 보인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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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