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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발표하는 11월 A매치 소집 명단에 포든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
포든은 지난 9월 성인대표팀에 첫 소집됐으나 A매치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대표팀에서 쫓겨났다. 아이슬란드 원정 당시 동료인 메이슨 그린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대표팀 숙소를 벗어나 현지 여성들과 하룻밤을 보낸 사실이 발각된 탓이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문제까지 거론되면서 상황은 심각해졌다. 아이슬란드 현지 경찰이 항의하기에 이르자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포든과 그린우드를 소속팀으로 돌려보냈다. 두 선수는 지난달 A매치 기간에도 뽑히지 못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사우스게이트는 포든과 그린우드가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과 관련해 이미 충분한 처벌을 받았으며 다시 대표팀에 승선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두 선수의 소집 가능성을 높게 봤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이달 중순부터 차례대로 북아일랜드(친선전), 벨기에, 아이슬란드(이상 UEFA 네이션스리그)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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