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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6일 1123~1128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3.63원으로 6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바이든 당선 유력 등으로 강세를 보이고 11월 FOMC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연준의 입장 재확인이 이어지면서 하락했다"며 "미국 대선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선언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잔존했지만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상원을 공화당이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뉴욕증시에서 기술주의 부담을 낮추며 상승을 지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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