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가 지난 5일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중 주가 상승률 1위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금호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14.5%(1만9500원) 상승한 15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에서 6순위 상승해 58위를 기록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내구재 및 의료용 제품 수요가 증가해 석유화학 업계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당분간 석유화학 업계 실적 호조는 유지될 전망이다.


이에 증권가는 금호석유의 NB라텍스가 사상 최대 마진을 기록하면서 실적 호조를 보이자 3·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상했다. 이에 금호석유 주가는 지난달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