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핑거'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수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핑거' 출연을 검토 중이다.

6일 김수현이 차기작으로 '핑거'를 택했다는 보도가 나운 가운데,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출연 제안을 받은 작품 중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다.

'핑거'는 유명 건축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지만 내면에는 결핍된 인격을 가진 소시오패스 살인마를 주축으로 펼쳐지는 서스펜스 장르물이다. 영화 '은교', '유열의 음악앨범' 등을 연출한 정지우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기도 하다.

지난해 7월 제대 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김수현을 넷플릭스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