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두번째)이 영국 '스카이스포츠' 선정 10월 이달의 베스트11 후보에 올랐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보도화면 캡처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영국 '스카이스포츠' 선정 10월 이달의 팀 후보에 올랐다.

스카이스포츠는 6일(이하 현지시간) 10월달 '킹 오브 더 프리미어리그'(KOTPL)를 선정하기에 앞서 11명에 대해 팬투표를 실시했다. 후보는 스카이스포츠가 산정하는 '킹 오브 더 매치' 포인트에 따라 선정됐다.


손흥민은 이번 팬투표에서 총 8명의 공격수 후보 중 한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10월 열린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2골 1도움을 포함해 총 4골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공격진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팀동료 해리 케인,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칼럼 윌슨(뉴캐슬 유나이티드), 대니 잉스(사우스햄튼),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가 후보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3일 공개된 스카이스포츠의 '버드와이저 주간 파워 랭킹'에서도 총 7343점으로 전체 5위에 올랐다. 사우스햄튼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즈가 1만1428점으로 1위에 올랐고 잭 그릴리시(애스턴 빌라, 9685점) 해리 케인(8958점), 대니 잉스(8321점)와 손흥민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