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율 99%를 보인 조지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득표 차이가 463표로 줄어들었다. /사진=뉴시스
미 대선에서 초박빙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조지아주가 다시 개표에 들어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463표로 초박빙을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0분쯤 트럼프 대통령은 244만8232표를, 바이든 후보는 244만7769표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조지아주는 5일 개표율 99%에서 개표가 중단됐다. 개표 중단 전 트럼프 대통령은 1775표 차이로 바이든 후보를 앞서고 있었다.

CNN은 조지아주 국무장관을 인용해 현재 남아있는 표는 1만4000여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