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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1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6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 배정 등 집행과 관련하여 대검찰청 감찰부에 신속히 조사하여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추 장관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검에서 올해 94억원을 일괄 수령해 임의로 집행한다"며 "어떻게 썼는지는 법무부에 보고하지 않아 알 수가 없다"면서 "총장이 (특활비를) 주머닛돈처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이날 대검 감찰부에 Δ각급 검찰청별 및 대검찰청 각 부서별 직전연도 동기 대비 지급 또는 배정된 비교 내역(월별 내역 포함) Δ특정검사 또는 특정부서에 1회에 500만원 이상 지급 또는 배정된 내역도 조사·지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6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 배정 등 집행과 관련하여 대검찰청 감찰부에 신속히 조사하여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추 장관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검에서 올해 94억원을 일괄 수령해 임의로 집행한다"며 "어떻게 썼는지는 법무부에 보고하지 않아 알 수가 없다"면서 "총장이 (특활비를) 주머닛돈처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이날 대검 감찰부에 Δ각급 검찰청별 및 대검찰청 각 부서별 직전연도 동기 대비 지급 또는 배정된 비교 내역(월별 내역 포함) Δ특정검사 또는 특정부서에 1회에 500만원 이상 지급 또는 배정된 내역도 조사·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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