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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가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펼쳐진 첫 대면 무대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눈물원정대'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가 국군간호사관학교 체육대회 무대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처음으로 관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가 생기자 들뜨고 설렌 모습을 보였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은 예상치 못하게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깜짝 놀라다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멤버들은 등장하면서 "우리는 환불원정대입니다! 사랑을 내놓으세요!"라며 씩씩하게 외쳤다. 사관생도들의 성원을 받으며 펼치는 무대에 신난 모습이었다. 생도들은 안무를 따라하고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멤버들에게 뜨거운 함성을 보냈다.
멤버들은 무대가 끝난 후 인사를 하면서 지미유와 매니저들을 소개했다. 지미유와 김종민, 정재형이 등장하자 생도들은 크게 반겼다. 멤버들은 응원단의 공연까지 함께 지켜봤다.
정재형은 무대를 보면서 "역시 라이브라 다르네. 관객이 있어야 해"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눈과 눈을 마주칠 때의 느낌이 정말 달라"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정재형은 무대를 보면서 "역시 라이브라 다르네. 관객이 있어야 해"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눈과 눈을 마주칠 때의 느낌이 정말 달라"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이효리 역시 "에너지가 상승하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제시는 "울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사도 "눈물 날 뻔 했다"고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13.5%(2부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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