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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영등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다.
8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역 내 확진자는 이날 4명이 추가되면서 총 224명으로 늘었다.
영등포 221번 환자는 문래동 주민으로 2일 증상이 나타나 6일 검사해 전날 확진됐다.
대림2동 거주자인 영등포 222번 환자는 자가격리 중 4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등포 223번 환자는 신길1동 주민으로 4일 증상이 나타났고 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등포 224번 환자는 문래동에 거주하며 전날 확진됐다. 가족인 영등포 22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영등포구는 이들을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확진자 거주지 등을 방역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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