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3일까지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 등 재난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13일까지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 등 재난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합동점검반을 편성 ▲건축분야 시설물의 주요구조부 변형·균열·누수 및 주변 지반침하 등 ▲전기분야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작동 여부 ▲가스분야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 가스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관리주체 등이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위험 요인 제거 등이 필요한 부분은 군․구 등 관리기관에도 통보하여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관리토록 요청할 계획이다.

박정남 인천시 사회재난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의 관리주체와 관리기관이 꾸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