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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관련주인 효성중공업이 상승세다. 친환경 관련주는 조 바이든 미국 대선 당선인의 대표적 수혜주로 꼽힌다.
9일 오후 2시25분 현재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6.18%(3800원) 오른 6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2000년부터 압축천연가스(CNG) 충전 시스템 사업에 진출했다. 지난 2008년부터는 수소 충전소 보급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대선 공약으로 향후 2조 달러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및 인프라에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전기차 보급 가속화, 충전소 50만개 확충 등의 내용을 담아 국내 친환경 관련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등 효성계열사는 수소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바이든 수혜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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