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인적·물적자원 교류(임직원 위탁 및 현장교육, 교육시설 및 연구 결과 등 제공) △에너지융합연구센터 설립을 통한 관련 연구수행 활성화 △집단에너지 기술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 및 비학위 과정 개설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그린캠퍼스로의 전환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한난의 보유기술 적용 및 지원) △그린에너지 관련 연구결과의 적용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훈 총장은 "그린 뉴딜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따뜻하고 깨끗한 에너지 세상을 만들어가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특히 지역사회와의 공고한 협력을 하고자 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우리 대학이 그린캠퍼스로 전환하기 위해 앞으로 인적, 물적 자원을 활발히 교류하고 공동연구 추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에너지․환경분야의 정책 및 실천적 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 중심의 고급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04년 국내 최초로 에너지환경대학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