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항공·호텔 전문 콘텐츠 플랫폼 프레스티지고릴라가 전세계의 공항코드를 활용한 디자인 달력인 '2021 에어포트 캘린더(Airport Calenda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고릴라

해당 캘린더는 멜버른부터 뉴욕까지 전세계 주요 공항의 공항코드를 1월부터 12월까지 배치해 1년 365일 여행하는 기분이 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월 멜버른 국제공항(MEL), 2월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SIN), 3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4월 파리 샤를드골국제공항(CDG), 5월 바르셀로나 국제공항(BCN), 6월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TPE), 7월 나이로비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NBO), 8월 몰디브 말레 국제공항(MLE), 9월 밴쿠버 국제공항(YVR), 10월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LHR), 11월 두바이 국제공항(DXB), 12월 뉴욕 존F.케네디 국제공항(JFK)이 디자인 되어있다.

벽걸이형과 탁상형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레트로 트렌드에 맞춰 빈티지한 색감과 텍스처를 구현하기 위해 리소 프린팅 기법을 사용했다. 디지털 인쇄처럼 일률적인 톤이 아닌 각 인쇄물의 색감, 질감, 농도가 다르게 약간씩 다르게 출력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날로그 감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벽걸이형은 옛날 일일달력에 쓰이던 얇은 종이를 사용했다.

고승훈 프레스티지고릴라 대표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여행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에어포트 캘린더'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캘린더를 시작으로 여행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다양한 굿즈들을 제작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