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가 시장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가 시장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영훈 넷마블 부사장이 11일 3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론칭한지 며칠 되진 않았지만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의 초반 반응이 좋은 편"이라며 "아쉬운 점도 없지 않으나 첫 콘솔 게임으로는 좋은 반응이라고 본다. 타임원더러를 시작으로 향후 PC와 콘솔 게임을 확대할 것이고 현재 개발 중인 것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출시된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는 넷마블의 주요 IP인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용 콘솔 게임이다. 이는 원작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이기도 하다. ‘세븐나이츠’의 여덟 번째 멤버 ‘바네사’가 궁극의 마법도구 ‘샌디’와 함께 시공간의 뒤틀림 속으로 빠져든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자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