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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지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바이든 대통령 당선에 따른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글로벌 태양광 시장 성장은 가파르게 커질 것"이라며 "한화솔루션은 올해부터 모듈+ESS, 발전사업을 시작했고 파이프라인 2GW 확보하고 있어 앞으로 높은 효율을 경쟁력으로 본격적인발전사업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화솔루션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233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830억원을 27% 상회했다. 태양광을 제외하고 전사업부문에서 전분기 대비 이익 증가세를 보였다.
이 연구원은 "케미칼 영업이익은 158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12%에서 18%로 확대했고 첨단소재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자동차소재/전자소재 수요 회복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한화솔루션의 4분기 영업이익은 1876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케미칼부문 정기보수 진행에 따라 3분기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평소 비수기와 달리 코로나19 이후 중국을 비롯한 산업경기 회복에 따른 스프레드 호조로 지난해보다는 52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태양광 실적도 기대해볼만 하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로 마케팅이 어려워지면서 태양광 실적은 아직 온기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한화솔루션은 미국 판매량 비중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2분기 7.1%에서 3분기 4%로 감소했지만 결국 늘어나는 국내외 태양광 설치수요로 판가 전가가 가능해 발전사업 전망이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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