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이 광주광역시 소재 아파트 인테리어 수요 조사 리포트를 발표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이 광주광역시 소재 아파트 인테리어 수요를 조사해 11일 발표했다.

이날 집닥에 따르면 이번 리포트는 2019년 1월~2020년 10월까지 집닥을 통해 방문 견적상담까지 완료한 1000여건의 광주 소재 아파트 인테리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해당 기간 내 인테리어를 진행한 광주 소재 아파트의 평균 준공연도는 1998년이었다. 준공연도별 수요 인테리어 수요 조사에서는 20년 이상 25년 미만이 (25.8%) 가장 많았다.

이어 ▲10년 이상 15년 미만(24.8%) ▲15년 이상 20년 미만(17.2%) ▲25년 이상 30년 미만(16.8%) ▲5년 이상 10년 미만(7.3%) ▲30년 이상 35년 미만(6.1%) ▲5년 미만(1.5%) ▲35년 이상 40년 미만(0.4%) ▲40년 이상 45년 미만(0.1%) 순이다.


광주광역시 5개 구 가운데 가장 수요가 많은 곳은 광산구(33.6%)였으며 북구(32.9%)와 서구(15.6%), 남구(12.5%), 동구(5.4%)가 뒤를 이었다.

광산구의 경우 2000년 초반에 지어진 아파트의 인테리어 수요가 약 70% 이상 집중됐고 남구의 경우 1990년대 중후반에 지어진 아파트의 인테리어 수요는 전체의 약 80% 이상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