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디슨 오퍼월(Adison Offerwall)의 CPS(Cost Per Sale) 광고상품이었던 '쇼핑하고적립'은 멀티 구매, 배송 조회 기능을 추가하는 등 커머스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지난 5월에는 333개였던 상품 수(SKU)도 5개월 만에 1430개로 늘어났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9년에는 연 거래액 15억 원 수준이었던 엔비티의 쇼핑 사업이 올해는 60억 원, 내년에는 200억 원 이상의 거래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쇼핑하고적립'은 향후 랭킹 시스템 및 큐레이션 기능을 도입하여, 매체별 특성에 맞는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애디슨 오퍼월과 제휴된 네이버웹툰, 네이버페이 등 매체마다 연령대,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매체 특성에 맞추어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엔비티 박수근 대표는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영역을 광고, 쇼핑, 콘텐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고 있다"며 "지난 8년간 쌓아온 기술적, 사업적 역량을 활용하여 포인트 쇼핑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