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내년부터 미드코어 게임의 DNA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NHN 제공
NHN이 내년부터 미드코어 게임의 DNA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우진 NHN 대표가 13일 3분기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4~5년간 캐주얼 게임으로 성공을 이끌었으나 향후에는 캐주얼 게임을 포함해 미드코어, 전략성 강화가 타깃"이라고 밝혔다.  미드코어 게임이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과 공략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하드코어 게임의 중간 단계를 지칭하는 용어다.

정 대표는 또 "이달 중 출시되는 '에임즈'를 비롯해 내년에도 이와 유사한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NHN은 오는 17일 서바이벌 FPS 게임인 '에임스(AIM $)'를 일본 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하나의 맵에 51명의 플레이어가 전투를 벌이며 우승자를 결정해가는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