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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무릎 위까지 오는 아빠 이동국 재킷과 엄마 신발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낸 재시 모습이 담겼다. 또다른 사진 속 재시는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우월한 기럭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14세의 나이에 169㎝인 제시는 지금 당장 데뷔해도 손색없을 만큼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 후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그중 재시는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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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