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이시언의 탈모를 예언했다.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모인 박나래, 기안84, 김광규, 장도연,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방탄소년단 뷔 헤어스타일에 도전한 장도연의 모습을 보며 머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이시언은 김광규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며 "저도, 기안84도 고민이 많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탈모를 걱정했던 것.

김광규는 이시언의 정수리를 확인 한 뒤 "빠질 머리다"라고 단호하게 탈모를 진단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놀란 이시언에게 "지금부터 관리하면 된다"고 격려하며 "임상 시험용 약이 매니저 통해서 나에게 오고 있다. 머리에 바르는 토너는 다 나를 거쳐 간다"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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