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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일본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300명을 넘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도쿄도는 352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됐다고 14일 발표했다.
도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일 317명, 12일 393명, 13일 374명, 14일 352명을 기록하며 4일 연속 300명을 넘어섰다.
도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일 연속으로 3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8월9일 이후 약 3개월여만이다.
도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만4496명으로 늘었다.
전날 일본에선 신규 확진자가 1705명 확인되면서 코로나19 발생 후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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