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민주노총 등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연 집회에서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영등포구 여의도 등지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발생한 일부 단체의 도로점거 등 불법행위에 대해 채증자료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민주노총은 전날 여의도공원과 대방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당사 앞으로 행진을 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일부 도로를 점거하는 등 불법 행위가 이뤄졌는지 살펴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