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전태일 50주기 열사 정신 계승 전국 노동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0.11.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민주노총 등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연 집회에서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영등포구 여의도 등지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발생한 일부 단체의 도로점거 등 불법행위에 대해 채증자료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민주노총은 전날 여의도공원과 대방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당사 앞으로 행진을 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일부 도로를 점거하는 등 불법 행위가 이뤄졌는지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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