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자옥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린 세월이 흘렀다.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자옥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고 김자옥은 지난 2014년 11월 16일, 7년에 걸친 암 투병 끝에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됐다.

김자옥은 지난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지난 1975년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수선화'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김자옥은 '공주는 외로워'를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약을 펼쳤다. 김자옥은 별세 전까지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TV 드라마는 물론, 연극 무대와 가요 무대까지 누비던 김자옥은 유작으로 예능 '꽃보다 누나'와 연극 '봄날은 간다'를 남기고 떠났다.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암이 재발, 폐암으로 남모르게 투병 생활을 해오다 끝내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