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0.11.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동대문구 고등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명 중 1명은 지역 내 고등학생으로 파악됐다.

15일 근육통, 발열 등 증상을 보여 보건소 선별검사를 받은 결과 1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동거 가족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이 학생이 지난 13일 휘경1동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등교한 사실을 확인하고 같은 반 학생, 교사, 밀접 접촉한 친구들에 대해서도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한편 다른 확진자 1명은 가족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전날 모친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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