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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효원은 "몸은 예전같지 않지 않나. 아직 운동을 더 해야할지 다른 길을 가야할지 그게 제일 어렵다"며 "아직 탁구는 좋은데 슬럼프가 올 때는 이렇게 올라올 수 있어 이런 집착이 생기더라. 박수 칠 때 떠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도전하고 싶을 때까지 하라는 사람도 있어서 더 고민된다"고 털어놨다.
2014년 은퇴한 곽민정은 "나는 멤버 중 제일 먼저 은퇴했지 않나. 피겨 선수는 수명이 짧으니까. 그런데 더 일찍 할 걸 후회한다. 왜냐하면 전성기 때보다 무너지면서 은퇴했거든. 그 무너지는 모습이 너무 힘들었어서 '차라리 1, 2년 정도 더 일찍 했어야 했나?'라는 생각도 많이 한다. 그건 사람마다 종목마다 다 다른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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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