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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는 지난 4월에 특허를 등록한 '개별공간 멸균제어 및 재사용이 가능한 이동식 격리시스템'의 개선된 신제품을 단국대학교 의료원에 처음으로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허 출원과 등록부터 실제 제품 출시까지 통상 수 년이 걸리지만 국내 중소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제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해당 조립식 격리병실은 환자 맞춤형 병실로 양압과 음압으로 제작이 가능하고 조립식 하우징으로 조립이 간편하다. 코로나19 등 전염성 감염환자 치료를 위해 1인 격리병실로 사용하고 멸균 후 재사용도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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