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가 19일 오전 중 급등세다. 자사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미국 임상 3상 중 첫 투약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3분 기준 헬릭스미스는 전일 대비 18.18%(4200원) 오른 2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자사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에 대해 미국 임상 3상(3-2)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실시했으며 다음 환자들에 대해서도 주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당뇨병 환자들이 흔하게 겪는 합병증이다. 헬릭스미스의 치료제 엔젠시스는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 효과를 통해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한다고 알려졌다.